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게임: 레드 드래곤/캠페인 (문단 편집) ===== 엔터프라이즈 항모전단 방어전 ===== 시작과 동시에 적 함대 대부대가 몰려온다. 적은 나진급 8척/소브레멘니급 4척/타란튤-III 14척/대함 Su-27K 4대 /MiG-31M 4대/코마급 12척에 Ka-27 대함헬기 12대 /무나6대, 아군은 공고급1척/ 올리버 해저드 페리급 8척/ 참수리급 8척/페가수스급 8척/시호크 대함헬기 6대/F/A-18 슈퍼호넷 3대/ F-14톰캣 4대/ LCU 1610 보급함4척이다. 주력함만 보면 압도적인 차이지만, 멍청한 AI 덕분에 이기기는 어렵지 않다. 완패만 하지 않으면 엔터프라이즈는 이동할 수 있지만, 기왕 전투는 이기는 게 좋으니 기분 좋게 이기고 시작하자. 주의할점은 이 캠페인에서 한참동안 레드포 해군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호넷과 톰캣 편대들이 전멸당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호넷은 미션 내내 대함 짤짤이나 한반도에서 제공 임무를 수행해야 하고 톰캣은 피닉스 미사일로 함대방공과 적 공격기 러시를 막는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편대가 터지면 초반 제공권 장악을 하기 위해서 161 전투비행대를 뽑거나 제공호로만 공격기를 막아햐 한다. 가장 쉽고 손실없이 끝낼 수 있는 방법은 델타 섹터 북쪽 끝에 OHP급을 몰빵하고 남은 포인트로 보급함 하나를 붙여 북동쪽으로 올라와 하푼 일제사를 통해 소브레멘니와 타란툴을 잡고 북쪽 섹터를 점령해 공고급과 보급함, 참수리를 뽑아 섹터 북쪽에서 자리잡고 하푼 일제사로 적 병력을 갉아먹고 돌격해 마무리하는 방법이다. OHP급은 하푼을 16개나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투 지속력이 좋기 때문에 이 방법이 알맞다. 함포를 믿고 접근해서 근접전을 할 수도 있지만 적 함선도 포가 만만찮기 때문에 함선의 손상이 심하다. 피가 많이 닳은 함선을 수리하다가 시간이 다 가버릴 수도 있고 오토멜라라 76mm와 컴팩트 127mm를 너무 맹신한 나머지 적진 한가운데로 들어갔다가 사방에서 함포와 대함 미사일을 맞고 하나둘씩 격침당하다 결국 엔터프라이즈가 격침되는 대참사가 벌어질 수도 있다. 일제사 하는 방법은 H를 눌러 무장을 끄고(혹은 일일이 하푼만 끄거나) H를 두번 누르면 된다. 하푼 쏘는 소리가 들리면 H를 또 눌러서 바로 무장을 껐다 켜서 다시 일제사를 하자. 소브레멘니와 타란툴을 다 잡았다면 적이 점령한 섹터로 가서 남은 지휘함을 잡으면 끝난다. 20분동안 위치를 사수하며 니가와 전략으로 적 함대를 궤멸하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https://youtu.be/A6KSQ8ajS_s|링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